• UPDATE : 2020.9.15 화 12:55
기사 (전체 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벽돌 핸드폰의 추억
하루에도 서너 번씩 재난문자가 화면에 뜨고, 내가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만이 아니라 인근 송파구, 강남구와 광진구, 경기도 하남시, 남양주시까지 관련 확진자 이동 경로를 알려주는 문자가 울린다.오늘도 스마트폰으로 세계와 연결되고,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
나라사랑신문   2020-07-01
[기고] 다시 6월이 오면
6월이 되면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 뿐인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국가를 보위하고자 순국하셨던 분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한평생 조국의 독립운동에 앞장서 헌신했던 백범 김구는 “사람은 집 없이는 살 수 있어도
나라사랑신문   2020-06-01
[기고] 현장 민원 접수, 보비스 서비스…이동보훈팀은 오늘도 달립니다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가 금세 지고 있다. 꽃피는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인 이 시국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바라보기만 해도 기운이 샘솟는 꽃 피는 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는 사이 봄의 한 가운데 도달했다.공무원이 된 지 올해로 2년
나라사랑신문   2020-04-29
[기고]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기다리며
지난 12여년 동안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로 일하며 고령·독거 유공자 어르신들을 돌봐왔다. 오늘은 인연이 닿았던 분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한 분과 얽힌 추억을 회상해 본다.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던 한 어르신이다. 그분 덕분에 이곳저곳을 참 많이
나라사랑신문   2020-04-02
[기고] 장준하의 ‘청년 광복군 대장정’ 그때 감동 “생생”
사라진 광복군 훈련비 확인충칭임정청사 감동의 ‘인증’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과 일반 시민, 학생 등
나라사랑신문   2020-02-03
[기고]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을 보내며
기미년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이 저물어 간다. 3·1혁명에 나섰던 선열들과 임시정부와 의병·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선대들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이고 태평양의 서쪽 끝자락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는
나라사랑신문   2019-12-03
[기고] 온전히 이해받는 경험의 가치
보훈복지사로 일하면서 많은 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다양한 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를 듣게 된다.노인성 질환으로 걸음을 절뚝이며 한사코 서비스를 받는 것이 국가에 폐를 끼치는 일이라며 거절하시는 어르신.6·25전쟁 때 남편을 잃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나라사랑신문   2019-11-05
[기고] 마음이 따뜻한 서비스 함께 나누길
벌써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선선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이 되면 작년에 맹위를 떨쳤던 무더위가 올해도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후덥지근한 더위를 느낀다. 바짝 다가온 무더위는 작년 폭염에 만났던 한 할아버지의
나라사랑신문   2019-07-01
[기고] 새로 열린 보훈의 길, ‘따뜻한 보훈’
2017년 3월 충남동부보훈지청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개청됐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3월의 날씨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모인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일을 시작했다.복지팀에
나라사랑신문   2019-06-03
[기고] 4,000km…임시정부를 따라 걸으며 나를 찾다
국군장병들과 함께 임시정부 4,000km 답사를 다녀왔다.전국 각지에서 모범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국군장병들과 함께 한 ‘임시정부의 주요거점을 따라 선열의 숨결을 느끼는 4박 5일간의 여정’. 짧은 시간이었지만 독립운동이라는 뜨거웠던 과거와 오늘의 호국
나라사랑신문   2019-06-03
[기고] ‘양방향 돌봄’ 그 소중한 의미
저는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북부보훈지청 보훈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새내기 복지사입니다.민간에서 일했던 5년 여의 제도와 비교하면서 ‘국가에서 국가유공자의 노후를 위해 이렇게 지원을 하는구나’하며 놀랍고 한편으로 이곳에서 일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장
나라사랑신문   2019-04-02
[기고] 새해 ‘드림드림 프로젝트’로 반갑게 찾아갈게요
대전지방보훈청은 관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을 찾아내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마음똑똑방문단’ 운영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해왔다.마음똑똑방문단으로 조사를 나갈 때면 연탄 값이 아까워
나라사랑신문   2019-02-01
[기고] 국가유공자 삶 ‘또 하나의 지지자’
국가유공자에 대한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인 보비스 사업은 고령,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함을 겪고 있으나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다. 이분들께는 보훈섬김이를 파견해 가사·편의·정서 지원,
나라사랑신문   2019-01-03
[기고] 따뜻한 보훈, ‘나눔과 섬김’입니다
보훈복지사로 첫 출근한 게 벌써 7년 전 일이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무슨 일을 했나 돌이켜보면 나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보훈청을 연결하는 일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보훈복지사라는 직업은 다리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한다. 복지대상자와 섬김이
나라사랑신문   2018-12-03
[기고] 따뜻한 보훈, ‘나눔과 섬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그리고 행복한 것을 꼽으라면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서로 간에 진실된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고, 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도 더 행복하니까 말이지요.저와 저희 섬김이 선생님들은 각자 보훈청에 들어온 입사
나라사랑신문   2018-11-01
[기고] 보답할 시간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최선’ 다짐
“딸 보다 나아요…딸 보다 좋아요…”보훈섬김이들에게 하는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말씀이다.한창 푸르렀던 날, 전장에서 불태웠던 젊은이들은 이제 늙고 힘없는 노인이 되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빈집에 홀로 앉아 흘러
나라사랑신문   2018-07-31
[기고] 5월이 아프고 슬픈 이유
1908년 5월 9일(음력 3월 24일) 오후 3시경. 조용하던 광주시 광산구 박산마을 일대에서는 요란한 총성이 울리며 난데없는 교전이 시작됐다. 기마대를 포함하여 일본 군경 4개 수색대로 구성된 제2특별순사대와 김태원 의진(義陣)간의 전투였다. 의병
나라사랑신문   2018-05-02
[기고] 봄바람 타고 ‘따뜻한 보훈’ 온기 구석구석 전해지길
따뜻한 보훈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훈가족 중심, 현장중심의 정책이다.서울지방보훈청은 따뜻한 보훈 시책에 맞춰 지난 가을부터 ‘보훈현장365팀’을 자체 운영하면서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 무의탁 가구 등 200여 가구를 추가로
나라사랑신문   2018-04-02
[기고] 북한 내 독립운동가 묘소 참배, 생존 독립유공자 고향 방문하자
요즘 한반도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의 대화국면이 특사교환에 이어 남북정상회담 개최까지 발전하여 그야말로 해빙의 기적이 찾아왔다. 남북 간의 평화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당면 목표인 한
나라사랑신문   2018-04-02
[기고] ‘따뜻한 보훈’으로 노병의 가슴에도 봄이 옵니다
설 명절 위문품 전달 차 김 어르신 댁을 찾은 적이 있다. 어르신은 활짝 웃눈 얼굴로 나를 반기면서 나의 두 손을 잡자마자 말씀하셨다. “안 그래도 내가 지청으로 전화를 할 참이었어. 저거 아니었으면 아마 나는 벌써 저세상으로 갔을 거야.”어르신이 가
나라사랑신문   2018-03-06
 1 | 2 | 3 | 4 | 5 
공감, 이 책

희한한 위로

희한한 위로
도와달라는 말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

떨림과 울림

떨림과 울림
인간은 의미 없는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존재다. 비록 그 의미라는 것이 상상의 산물에 불과할지라도 그렇게 사는 게 인간이다. 행...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