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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인생 후반을 함께 하는 좋은 친구·가족이 돼 드릴게요”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활짝 열린 현관 문밖으로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려온다. 선선하게 부는 바람과 함께 열린 문 안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이 보인다. 최경미(53세) 보훈섬김이가 김종철(87세) 6·25참전유공자 어르신과 따뜻한
나라사랑신문   2019-07-01
[인터뷰] 대한민국 지킨 이들의 희생, 오늘 우리 함께 기억
권태원 (6·25참전유공자회 대전 대덕구지회장)“전장의 전우들 생각하면 가슴 시려지는 계절”“지금도 눈을 감으면 눈 쌓인 전장에서 하나 둘 쓰러지는 전우들의 모습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막 20살이 되던 해 전쟁이 터졌고 그 해 참전하게
나라사랑신문   2019-06-03
[인터뷰] “어르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 배워요”
신록의 푸르름이 가득한 6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문 앞에 다가서자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한 밝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은 모녀 같기도, 자매 같기도 했다. 바로 광주지방보훈청 김옥엽(56) 섬김이와 신
나라사랑신문   2019-06-03
[인터뷰] 보훈섬김이와 국가유공자 “함께할 수 있어 행복”
봄볕 가득한 인천 서구 가정동의 조용한 주택가. 독립운동가 후손인 양경자 어르신(84세)은 오늘도 옥상에 올라 권순복 보훈섬김이(61세)가 ‘어디쯤 오고 있나’ 내려다 보신다. 일주일에 한 번 권순복 섬김이가 방문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양경자
나라사랑신문   2019-04-30
[인터뷰] “우린 한 가족…어르신 건강·행복 위해 기도”
파릇파릇한 봄나물들이 빼꼼히 얼굴을 들이미는 초봄, 신춘례(57) 섬김이는 장윤근(86) 어르신 댁에 도착하자마자 현관문과 창문을 활짝 열고 봄바람을 집안 가득 들인다.서울북부보훈지청 신춘례 섬김이를 맞이하는 장윤근 어르신의 얼굴에도 화색이 돈다. 서
나라사랑신문   2019-04-02
[인터뷰] “함께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 더 밝게 더 아름답게”
임우철 (애국지사)“나라를 지키는 것,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 돌아가도 또 독립운동 결단”“내 나라를 다른 나라에 빼앗겼는데 가만히 있을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 나라를 지키는 것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나라사랑신문   2019-03-06
[인터뷰] “유공자를 아버지처럼, 언제나 딸 같은 섬김이 돼야죠”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날, 6·25참전유공자 김윤도(88) 어르신 댁 앞에서 김명숙 섬김이(58)를 만났다. 그는 어르신이 애타게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빠른 걸음으로 앞장섰다. 어르신은 문이 열리자마자 섬김이를 환한 얼굴로 반기면서 집을 데워놨
나라사랑신문   2019-02-01
[인터뷰] “동지 팥죽 한 그릇에 따뜻한 정과 삶의 이야기 담겼죠”
동지를 며칠 앞둔 햇빛 가득한 오후,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을 사이에 두고 대화중인 신대순 어르신(91) 댁에 들어섰다.“날이 추워서 조금 일찍 준비해 봤지요. 호호.” 홀로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동지 팥죽까지 챙기는 마음 따뜻한 권춘희 섬김이다.섬
나라사랑신문   2019-01-03
[인터뷰] “이별이 가장 힘들죠…우린 함께 의지하며 더불어 사는 삶”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 충주 맹기호 어르신 댁에서 그를 만났다. 낙엽이 날리는 스산한 바깥과 달리 정으로 훈훈한 어르신 댁에서는 지난번에 끓여두고 간 된장국에 왜 라면 국물을 부으셨냐는 잔소리가 비집고 나온다. 잔소리가 아주 성가시다는 장난
나라사랑신문   2018-12-03
[인터뷰] 삼수 끝에 시작한 섬김이 “어르신 보고 싶어 달려갑니다”
“우리 이 여사가 신문에 나온다니 내 맘이 참 좋습니다. 우리 이 여사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 몰라요.”벼가 노랗게 익은 논 초입에 자리 잡은 빨간 벽돌집에서 호탕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흔 살을 바라보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안진목 어르
나라사랑신문   2018-11-01
[인터뷰] “오늘도 국가유공자라는 ‘훌륭한 분들’을 위해 일합니다”
동쪽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강릉. 솔향 가득한 도시답게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를 달리다 강릉 올림픽 파크 인근 조용한 주택가에 닿았다.도시가 널찍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참전유공자 최승기 어르신(85) 댁. 오늘은 이곳을 김수정 복지사(45)와 손옥분 보
나라사랑신문   2018-10-01
[인터뷰] “정성으로 모시며 서로의 상처 치유해 나가는 이웃 될래요”
그야말로 푹푹 찌는 여름날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로 땀이 뚝뚝 떨어지는 날씨, 서울시 용산구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송태훈 어르신(87)과 서울지방보훈청 소속 최해숙 섬김이(56)가 자식 이야기, 사는 이야기들을 두런두런 나누고 있다.“말이 통해서 참 좋
나라사랑신문   2018-09-03
[인터뷰] 서로를 의지하며 위로하는 ‘벗’처럼 모시는 섬김이
문밖으로 새어 나오는 옛날이야기가 구수하다. 현관문을 밀고 들어가 보니 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 앉은 할아버지 한 분이 열여덟 살 적 6·25전쟁 이야기를 엊그제 있었던 일처럼 풀어내고 있다. 청중은 딱 한 사람이다. 얼핏 시아버지와 며느리인가 싶은
나라사랑신문   2018-07-31
[인터뷰] “추모의 벽, 함께 세웠으면”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열린 유엔참전용사 추모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국전쟁은 잊힌 전쟁이 아니다.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기념 공원 안에 추모의 벽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말씀하신 내용을 전해 듣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지난 6월
나라사랑신문   2018-07-31
[인터뷰] “얼굴 뵌적 없는 무공수훈자 며느리, 아버님 모시듯 일해요”
대전 중심부 서쪽을 나지막이 감싸안은 도솔산 아래 한 대학교와 이어진 아파트. 조금 오랜 듯 하지만 깨끗한 외관이 마음을 편안하는 곳이다. 한여름을 향해 달리는 이곳에서 월남전 참전유공자 고인기 어르신(84) 댁에 강정아(48) 보훈섬김이가 함께 얘기
나라사랑신문   2018-06-29
[인터뷰] “우리 전주 딸 더욱 정겨워”… 마음을 함께 나누는 섬김이
전주 덕진구 진북동 일대는 해발 109미터의 서산을 품에 안고 있다. 앞뒤로 야트막한 언덕이 언제나 안온하게 삶을 보호하는 곳이다. 그래서 지금도 이 마을은 길을 나서면 언제나 모든 곳이 정원이자 텃밭처럼 느껴지는 곳이다.조금씩 날씨가 더위로 향하는
나라사랑신문   2018-06-01
[인터뷰] “‘국가유공자께 베푸는 것’ 보다 더 보람된 일 있을까요”
완연한 봄기운에 사람도 자연도 생기와 활력을 가득 머금었다. 따뜻한 햇살 눈부신 날에 들어선 김상배 어르신(86) 댁은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리정돈 돼 들어서는 이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낯선 이의 방문이 어색했던 어르신은 보훈섬김이 지원을 한사코 거절
나라사랑신문   2018-05-02
[인터뷰] “집안일, 건강 관리, 함께 하는 소통, 만능 섬김이 돼야죠”
“고생하셨죠. 그래도 이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을 방문해 다행이에요. 이젠 건강을 좀 더 챙기셔야겠어요.”참전유공자 김대근 어르신(85)은 얼마 전 뇌출혈 증세가 있어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지 오늘로 1주일째다. 어김없이 찾아온 박혜숙 보훈섬김이(63)
나라사랑신문   2018-04-02
[인터뷰] “더 많은 유공자 섬기는 복덩이 같은 딸 될래요”
오늘은 볕이 좋아 메주를 쑤는 날이다. 아침 일찍부터 서두른 국가유공자 백형근(89) 어르신 부부의 손놀림이 바빠진다. 덩달아 오늘 찾아온 전미이(50) 보훈섬김이도 메주 쑤는 일손을 도우랴 집안 청소와 반찬 장만하랴 마음이 분주하다. 전남 장성군 남
나라사랑신문   2018-03-06
[인터뷰] “유엔참전용사 손자녀 초청 진료, 민간외교 역할 할 터”
“조국에 가족을 바친 우리가 이제는 국가로부터 받은 것을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참전국 손자녀에게 돌려주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강길자 회장이 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신년 포부다. 강 회장은 지난해 5월 회장의 임무를 처
나라사랑신문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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