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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보훈가족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 25일 ‘든든한 보훈’ 정책브랜드를 발표하며, ‘든든한 보훈인’을 선정했다. ‘든든한’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직원을 발굴하고 격려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달에는 행정직원부터 연구원,
나라사랑신문   2020-06-01
[인터뷰] “국가로부터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최근 한 국가유공자가 30년간 국가유공자 수당으로 모은 2,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공수훈자 주관섭 씨다.지난달 8일 주관섭(99세)·백영순(82세) 부부가 제주도
나라사랑신문   2020-04-29
[인터뷰] “대동세상 생각하며, 자랑스러운 역사 지킴이 될 터”
“서로가 하나 되어 함께 사는 ‘대동세상’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하면 대규모 시위와 폭력적 진압, 도청 앞의 시신, 마지막 진압작전, 이런 것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당시의 광주는 달랐습니다. 계엄령을 철폐하고 민주주의
나라사랑신문   2020-04-29
[인터뷰] “정책부서로 거듭나 ‘국민통합’ ‘국가책임 강화’에 최선”
보훈사각지대 해소, 국가책임 확대로 국가유공자 삶 보살필 것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이다. 대한민국을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예우하는 일, 그것은 반듯한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취임
나라사랑신문   2020-02-03
[인터뷰] “불면증 등 트라우마 다독이며 함께 위로 나눠”
얼어붙은 공기와 차가운 바람에 문을 꼭 걸어 잠그게 되는 겨울, 인천 미추홀구에 새 단장을 마친 인천보훈지청 1층의 한 공간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이곳은 2018년 처음 심리상담 서비스를 개시한 보훈가족 마음나눔터. 그곳에는 찬 공기도 밀어낼 밝은
나라사랑신문   2020-02-03
[인터뷰] “보훈가족과 함께 하는 일,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합니다”
웅장한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 아래 아담한 주택이 따뜻하다. 이 집 거실에는 서만춘(92세), 조위완(88세) 어르신과 경북북부보훈지청 조정연 복지사(46세)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있다.조정연 복지사는 곁에서 어르신이 놓치는 말
나라사랑신문   2019-12-03
[인터뷰] 묵직한 가방만큼 두터운 정, “오래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경북 포항 호미곶으로 이르는 구불구불한 해안 둘레길을 따라 가다보면 작은 마을이 나온다. 이마를 맞댄 듯 들어선 주택들 사이에서 지번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동네 어르신이 나타나 길을 알려주신다.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이 살아 넘치는 마을 분위기처럼 정
나라사랑신문   2019-11-05
[인터뷰] “진심으로 함께 이해한 10년 … 삶을 다듬어 드립니다”
아파트 빌딩 사이를 지나 낮은 주택이 길게 늘어서 있는 옛 골목의 모습을 간직한 부산 수영구의 주택가, 골목 어디선가 정겨운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골목을 밝게 만드는 노랫소리를 따라 들어가니 한명선(46세) 보훈섬김이와 김상기(87세) 6·25참전유공
나라사랑신문   2019-10-01
[인터뷰] “100살까지 사세요, 곁에 있어 드릴게요”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유명한 경남 산청, 그 이름처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짙은 청록의 물결들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청군 생초면의 한 주택 마당에는 모녀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고추모종을 살피고
나라사랑신문   2019-07-31
[인터뷰] “인생 후반을 함께 하는 좋은 친구·가족이 돼 드릴게요”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활짝 열린 현관 문밖으로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려온다. 선선하게 부는 바람과 함께 열린 문 안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이 보인다. 최경미(53세) 보훈섬김이가 김종철(87세) 6·25참전유공자 어르신과 따뜻한
나라사랑신문   2019-07-01
[인터뷰] 대한민국 지킨 이들의 희생, 오늘 우리 함께 기억
권태원 (6·25참전유공자회 대전 대덕구지회장)“전장의 전우들 생각하면 가슴 시려지는 계절”“지금도 눈을 감으면 눈 쌓인 전장에서 하나 둘 쓰러지는 전우들의 모습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막 20살이 되던 해 전쟁이 터졌고 그 해 참전하게
나라사랑신문   2019-06-03
[인터뷰] “어르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혜 배워요”
신록의 푸르름이 가득한 6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문 앞에 다가서자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한 밝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은 모녀 같기도, 자매 같기도 했다. 바로 광주지방보훈청 김옥엽(56) 섬김이와 신
나라사랑신문   2019-06-03
[인터뷰] 보훈섬김이와 국가유공자 “함께할 수 있어 행복”
봄볕 가득한 인천 서구 가정동의 조용한 주택가. 독립운동가 후손인 양경자 어르신(84세)은 오늘도 옥상에 올라 권순복 보훈섬김이(61세)가 ‘어디쯤 오고 있나’ 내려다 보신다. 일주일에 한 번 권순복 섬김이가 방문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양경자
나라사랑신문   2019-04-30
[인터뷰] “우린 한 가족…어르신 건강·행복 위해 기도”
파릇파릇한 봄나물들이 빼꼼히 얼굴을 들이미는 초봄, 신춘례(57) 섬김이는 장윤근(86) 어르신 댁에 도착하자마자 현관문과 창문을 활짝 열고 봄바람을 집안 가득 들인다.서울북부보훈지청 신춘례 섬김이를 맞이하는 장윤근 어르신의 얼굴에도 화색이 돈다. 서
나라사랑신문   2019-04-02
[인터뷰] “함께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 더 밝게 더 아름답게”
임우철 (애국지사)“나라를 지키는 것,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 돌아가도 또 독립운동 결단”“내 나라를 다른 나라에 빼앗겼는데 가만히 있을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 나라를 지키는 것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나라사랑신문   2019-03-06
[인터뷰] “유공자를 아버지처럼, 언제나 딸 같은 섬김이 돼야죠”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날, 6·25참전유공자 김윤도(88) 어르신 댁 앞에서 김명숙 섬김이(58)를 만났다. 그는 어르신이 애타게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빠른 걸음으로 앞장섰다. 어르신은 문이 열리자마자 섬김이를 환한 얼굴로 반기면서 집을 데워놨
나라사랑신문   2019-02-01
[인터뷰] “동지 팥죽 한 그릇에 따뜻한 정과 삶의 이야기 담겼죠”
동지를 며칠 앞둔 햇빛 가득한 오후,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을 사이에 두고 대화중인 신대순 어르신(91) 댁에 들어섰다.“날이 추워서 조금 일찍 준비해 봤지요. 호호.” 홀로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동지 팥죽까지 챙기는 마음 따뜻한 권춘희 섬김이다.섬
나라사랑신문   2019-01-03
[인터뷰] “이별이 가장 힘들죠…우린 함께 의지하며 더불어 사는 삶”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는 늦가을, 충주 맹기호 어르신 댁에서 그를 만났다. 낙엽이 날리는 스산한 바깥과 달리 정으로 훈훈한 어르신 댁에서는 지난번에 끓여두고 간 된장국에 왜 라면 국물을 부으셨냐는 잔소리가 비집고 나온다. 잔소리가 아주 성가시다는 장난
나라사랑신문   2018-12-03
[인터뷰] 삼수 끝에 시작한 섬김이 “어르신 보고 싶어 달려갑니다”
“우리 이 여사가 신문에 나온다니 내 맘이 참 좋습니다. 우리 이 여사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 몰라요.”벼가 노랗게 익은 논 초입에 자리 잡은 빨간 벽돌집에서 호탕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흔 살을 바라보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안진목 어르
나라사랑신문   2018-11-01
[인터뷰] “오늘도 국가유공자라는 ‘훌륭한 분들’을 위해 일합니다”
동쪽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강릉. 솔향 가득한 도시답게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를 달리다 강릉 올림픽 파크 인근 조용한 주택가에 닿았다.도시가 널찍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참전유공자 최승기 어르신(85) 댁. 오늘은 이곳을 김수정 복지사(45)와 손옥분 보
나라사랑신문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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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뒤로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그들은 파도를 즐길 준비가 돼 있었다. 바다가 있는 한, 없어지지 않을 파도처럼 살아 있는 한 ...
오피니언

보훈의 새 패러다임 ‘든든한 보훈’과 신뢰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5일, 국가보훈의 새로운 정책 브랜드인 ‘든든한 보훈’을 발표했다.든든한 보훈의 ‘든든하다’는 기본적으로 다의어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의미는 ‘어떤 것에 대...

다시 6월이 오면

6월이 되면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 뿐인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국가를 보위하고자 순국하셨던 분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한평생 조국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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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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