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지부는 지난 4일 사랑의 쌀 전달식과 모범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병현 지부장과 회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7개 지회 회원 100여 명에게 백미 20kg 100포를 전달했으며 모범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병현 지부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나라사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