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턴투워드 부산’ 행사는 비대면의 일상화와 관련해 국가보훈처가 제작한 유튜브 ‘짧은 홍보영상(쇼츠)’이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

이 영상에는 평소 보훈문화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참전유공자 후손, 유튜버, 역사학자 등 다양하게 참여했다. 배우 이순재, 가수 조유리, 참전용사 후손 조나단 프로우트,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최태성 역사강사, 김지윤 박사 등 15개 팀이 참여한 영상은 영상별로 조회 수 10만여 회를 넘기기도 했다.

다음은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는 큐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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