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5.2 수 15:31
> 뉴스 > 정책
내년 임정수립기념일 4월 11일로 바로잡는다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2  11:48: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년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4월 11일로 바로 잡아 열린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기념일을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기념사에서 “최근 학계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이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4월 11일이므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면서 “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4월 11일로 수정해 기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지속적으로 논란이 돼왔던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바로잡고자 정책 연구용역을 실시해왔다. 학계는 용역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이 4월 11일’임을 확인해 기념일 변경을 제안했고, 국가보훈처가 이를 받아들여 이번에 기념일을 바로잡기로 한 것이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나무에서 숲을 보다

나무에서 숲을 보다
너도밤나무 새순이 단단한 봉오리를 뚫고 나오기엔 아직 너무 이른 계절이다. 덕분에 숲은 빛의 세례를 온전히 받고 있다. 몇 줄기 햇살이...

칼과 입술

칼과 입술
배 속에 있을 때 우리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삼킨 음식을 탯줄을 통해 받아먹었다. 세상에 나와서는 어머니의 젖을 빨고 어머니가 손수 떠주...
오피니언

5월이 아프고 슬픈 이유

5월이 아프고 슬픈 이유
1908년 5월 9일(음력 3월 24일) 오후 3시경. 조용하던 광주시 광산구 박산마을 일대에서는 요란한 총성이 울리며 난데없...

봄바람 타고 ‘따뜻한 보훈’ 온기 구석구석 전해지길

따뜻한 보훈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훈가족 중심, 현장중심의 정책이다.서울지방보훈청은 따뜻한 보훈 시책에 맞춰 지난 가을부터 ‘보훈현장365팀’을 자체 운...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4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5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6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7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7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