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에 월로스 비행사 양성소를 세워 한인 비행사를 양성하고, 임시정부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에 앞장선 계원 노백린 장군 추모식이 열렸다.

지난달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제98주기 추모식에는 김진이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유족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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