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창간, 독립협회 창립 등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송재 서재필 선생을 추모하는 서재필 선생 제73주기 추모식이 지난달 5일 국립서울현충원 서재필 선생 묘역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서재필 선생의 증손녀 서동임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 이왕준 이사장, 각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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