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빛 한 첫 세상이 열린다 빛으로 시작된 순간이 내게로 왔다 발 딛는 곳마다 울림 오늘 다시 시작한 호흡으로 새 아침이 열린다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라사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