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이화종)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서울 동작구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 후 참석자들은 호국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이화종 회장은 “월남전 보상특별법과 진상규명법 제정 추진, 유족에 준회원자격 승계 등 현안문제 해결과 회원들의 복지 향상, 안보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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