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들처럼
다리 건너면
너른 하늘
하늘 지나면
무한 바다
뙤약볕 아래
다친 마음
별빛 상승 기다리며
오늘 그들처럼
내일 우리처럼
지구별의 하루가 새겨진다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오늘 그들처럼
다리 건너면
너른 하늘
하늘 지나면
무한 바다
뙤약볕 아래
다친 마음
별빛 상승 기다리며
오늘 그들처럼
내일 우리처럼
지구별의 하루가 새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