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여 국가안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민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한 ‘서해수호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다.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는 서해수호의 날은 오는 25일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기념식을 갖는다.이번 행사에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유족과 참전장병은 물론, 제1연평해전, 대청해전 참전영웅
정책
나라사랑신문
2016.03.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