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선의 역사적 내력을 알리기 위해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의 바람과 홍성규 연천군수의 지원으로 건립된 91년 건립된 기념비가 새롭게 정비를 마쳤다. 현재 연천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의정부보훈지청의 협조를 받아 3·8선 기념비와 주변을 정리해 최근 역사현장을 찾는 이들에게 안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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