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지난달 14일 경남 산청군 국립산청호국원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시설점검을 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오는 4월 2일 준공식을 갖는 산청호국원은 경북 영천, 전북 임실, 경기도 이천에 이어 네 번째로 지어진 국립호국원으로, 약 56만㎡부지에 5만기를 안장할 수 있는 대규모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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