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5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엔 리오피에드라스 보훈병원을 위문해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은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해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 등 9개 주요 전투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최근 신문 PDF보기 ◆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라사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5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엔 리오피에드라스 보훈병원을 위문해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은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해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 등 9개 주요 전투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최근 신문 PDF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