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빛 깊어가는 부산 유엔공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 10월 24일 국가보훈처의 영 연방 유가족 초청행사에 참석한 전사자 유족들이 유엔묘지 곳곳에서 60여년 전 자유를 지키기 위해 바친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추모했다. (사진은 영국군 참전용사 유족이 고인의 묘소를 찾아 헌화하며 고인을 그리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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