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세스코, NH협동기획,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가화개발 등 4개 기업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대군인의 취업률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약속했다.
이로써 서울청은 올해 26개 기업과 협업을 체결, 61명의 제대군인 채용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서울청은 업무협약과 함께 제대군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업 협력사에 제대군인 인재 추천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구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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