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어에는 서울 양목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국군기무사령부와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하고, 6.25전쟁의 아픔과 피해, 유엔군 참전국의 현황 등 문화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도전! 안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청은 현충시설에 담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감동적인 나라사랑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는 탐방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보훈투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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