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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에게 후퇴는 없다, 죽음의 통로를 개척하라”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미국 해병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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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1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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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전쟁영웅에 장진호 전투에서 흥남 철수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미국 해병 대장이 선정됐다.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는 6·25전쟁에 미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참전했다.

1950년 10월 원산에 상륙한 미 해병 1사단은 11월 27일 장진호 주변까지 진격했으나, 압도적으로 우세한 중국군의 맹렬한 반격에 퇴로가 차단될 위기에 놓이자 철수 작전에 돌입했다.

1만여 명의 병력과 수많은 피란민, 1,000여 대의 차량과 각종 전투장비의 대대적인 철수를 앞두고, 상부는 모든 장비를 버리고 병력만 수송기로 철수하라 제안했다.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사단장은 이 제안에 ‘해병 역사상 그런 치욕은 없다’며 거절하고, 12월 6일 사단 주력부터 철수를 시작해 영하 30도의 혹한과 중국군의 강력한 포위망을 뚫고 흥남항까지 110km에 이르는 철수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미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50년 12월 십자수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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