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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장전투의 전사들, 항일독립전선의 샛별이 되다손일봉·최철호·박철동·이정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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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1  1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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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에 호가장전투에서 치열하게 전투하다 순국한 손일봉(1912~1941), 최철호(1915~1941), 박철동(1915~1941), 이정순(1918~ 1941) 선생이 선정됐다.

호가장전투는 1941년 12월 12일 조선의용대 화북지대 무장선전대 제2대 대원 19명이 숙영지인 호가장 마을을 포위 기습해온 일본군과 황협군 200명과 맞서 싸운 전투이다.

호가장전투는 조선의용대 화북지대가 화북 진출 후 치른 최초의 전투이자 가장 치열하게 싸운 혈전이었다. 적군과의 병력 대비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중에도 대원들은 장시간 고군분투했고, 기습을 당했으면서도 지혜롭게 대응해 희생을 최소화했다. 이 전투는 후일 항일광복전선에서도 귀감이 되는 선례로 남았다.

손일봉 선생은 화북지대 제2대의 제2대 분대장으로, 최철호·박철동·이정순 선생은 화북지대 일원으로 호가장전투에서 장렬히 순국했다.

정부는 네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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