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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족연합위원회, 독립의 원동력 되다김원용·전경무·심영신·민함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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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1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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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에 미주지역의 독립운동 연합단체인 재미한족연합위원회를 이끌었던 김원용(1896~1976)·전경무(1898~1947)·심영신(1882~ 1975)·민함나(1888~1952) 선생이 선정됐다.

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 독립운동을 위해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미주, 하와이, 멕시코, 쿠바의 재미한족 9개 단체 15명의 대표들이 1941년 호놀룰루에 모여 해외한족대회를 개최해 ‘해외한족대회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단체를 통일하고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재미한족연합위원회’라는 연합기관이 탄생했다.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대미외교 활성화와 독립운동 변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임시정부 등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모집 운동을 펼치며 침체되었던 해외독립운동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정부는 김원용·전경무 선생에게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심영신 선생에게 199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민함나 선생에게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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