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새해에는 나라가 태평하고 온 국민이 편안하기를 기원하는 뜻을 휘호에 담았다.(135X35cm)

*작가 유병리: 국가유공자로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이자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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