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 영웅을 가상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는 ‘6·25전쟁 가상현실(VR) 체험전’이 올해 연말까지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에서 열린다. <사진>

이번 체험전은 ‘영웅에게’를 주제로, 가상현실(VR)과 증상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6·25전쟁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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