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5.6 목 14:36
> 현충 > 6.25전쟁영웅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불멸의 영웅로버트 리 티몬스 미국 육군 대위 (1919. 5.14. ∼ 1950. 8.23.)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2  13:41: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하와이에 주둔하던 미군 25사단 5연대 1대대 중대장이었던 로버트 리 티몬스 대위는 1950년 한국에 파병됐다.

그는 중대장으로서 중대원 100여명과 함께 경남 함안군 서북산을 고수하다가 적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당해 후송되는 중에 북한군의 기관총 공격을 받고 장렬히 전사했다.

그가 임한 서북산 전투는 6·25전쟁 중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 전선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은성무공훈장을 1951년 추서했다.

한편 1995년 그의 아들 리처드 F 티몬스가 미 제8군사령관(중장)으로 한국에 부임했다. 이어 1996년에는 리처드 F 티몬스의 아들이자 그의 손자가 다시 미 육군 대위로 한국 근무를 자원해 최전방 초소에서 근무함으로서 3대에 걸쳐 한국의 방위를 지키는 인연을 맺기도 했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읽는 직업

읽는 직업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을 어떤 작가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그 터널을 지나온 심정과 거기서 건져 올린 한 줄기 희미한 빛 같은...

숲에서 한나절

숲에서 한나절
식물의 시간으로 보면 화려한 꽃은 그저 열매를 맺기 위해 벌과 나비를 부르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 모든 식물은 자신의 후손을 남기기 ...
오피니언

아름드리 천년송에 기대어

신록의 푸르름이 참으로 싱그럽고 눈부신 5월이다. 눈을 두는 곳마다 푸른 잎들과 화사한 꽃잎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우리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관할...

새 봄 맞아 안장되는 유공자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봄은 계획, 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이 움츠렸던 춥고 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온다. 목련, 매화, 산수유 등 여러 가지 예쁜 색깔의 꽃들이 활기와 긍정을 북...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