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11 화 16:43
> 현충 > 이달의독립운동가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의 주춧돌을 놓다이석영 선생 (1855~1934)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16:50: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이석영 선생은 18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885년 과거에 급제해 승지로서 고종을 측근에서 보필했다.

선생은 1910년 동생인 이회영(건국훈장 독립장), 이시영(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등 6형제 일가족과 함께 독립군 기지를 개척하는 등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처분해 서간도로 망명했다.

1911년 선생의 재정지원으로 서간도에 한인자치기관인 경학사가 설립됐고, 경학사를 통해 농업개발, 민족교육, 군사교육을 실시해 구국인재를 양성하고 무장항일 투쟁을 전개하고자 했으나 1911년부터 연이은 대흉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움 속에도 선생이 기부한 자금으로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가 설립됐고, 이곳에서 독립군 사관 양성을 위한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1912년에는 신흥학교로 개편됐고, 주변의 권유로 이석영 선생이 교장을 맡았다.

집안의 희생과 몰락을 각오하고 독립운동에 나섰던 이석영 선생과 6형제들의 삶과 자취는 독립운동의 표상으로 남았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떨림과 울림

떨림과 울림
인간은 의미 없는 우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는 존재다. 비록 그 의미라는 것이 상상의 산물에 불과할지라도 그렇게 사는 게 인간이다. 행...

절제의 기술

절제의 기술
마음을 쓰는 일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 일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 우리라는 사람의 일부가 될 때 가능하다. (중략) 우...
오피니언

‘든든한 보훈’은 진심 있는 과감한 변화의 약속

조국의 광복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충분한 보답과 예우를 받고 있는가? 또 보훈이 국민통합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한 차...

국가유공자 덕분에 든든 …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차례

지난 5월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든든한 보훈’은 국가가 국민을 책임진다는 약속이며, 국가와 국민 간의 신뢰와 믿음을 의미한다.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합당한 예우로 보답할 것을 ...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