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6 화 11:15
> 뉴스 > 정책
기초생활수급 등 ‘더 유리한 혜택’ 선택 가능보훈급여금 선택적 포기제도 시행 … 본인이 보훈(지)청에 신청해야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9  09:45: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앞으로 보훈급여금 등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최적화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급여금 등을 선택적으로 포기할 수 있는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그간 보훈급여금 등을 받음으로써 국가보훈대상자의 지원기준소득이 초과되어 타 법령에 따른 지원(보건복지부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 등)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고, 타 법령에 의한 수혜를 받고자 국가유공자 또는 그 유족으로서 모든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왔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보훈급여금 등을 지급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 한해 현재 지급받고 있는 보상금 또는 수당을 선택해 포기할 수 있도록 ‘보훈급여금 등의 선택적 포기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시행 지침을 마련했다.

이 제도는 반드시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이 원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적용되는 제도로써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이전과 동일하게 보훈급여금 등을 받게 된다.

적용대상은 독립유공자법·국가유공자법·보훈보상자법에 의한 보훈급여금 수급권자, 참전유공자법·고엽제법에 의한 수당 수급권자 중 희망자이다.

보훈급여금 등 선택적 포기 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서류를 제출한 다음 달부터 신청한 보훈급여금 지급이 정지된다.

선택적 포기는 본인이 지급받고 있는 보상금 또는 수당의 종류별로 가능하며, 한 종류 내에서 금액의 일부를 포기할 수는 없다. 한편 포기했던 보훈급여금을 다시 받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으로 해당 보훈급여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달부터 다시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의, 보훈처 상담센터(1577-0606) 또는 주소지 보훈관서 보상과.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알로하, 나의 엄마들

알로하, 나의 엄마들
젊은이들 뒤로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그들은 파도를 즐길 준비가 돼 있었다. 바다가 있는 한, 없어지지 않을 파도처럼 살아 있는 한 ...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큰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했다. 파도가 부서질 줄 알았는데 계속되었다. 평생 그랬다. 유학생 출신답게 호 선생은 생각했다. ‘그레이트 ...
오피니언

현장 민원 접수, 보비스 서비스…이동보훈팀은 오늘도 달립니다

현장 민원 접수, 보비스 서비스…이동보훈팀은 오늘도 달립니다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가 금세 지고 있다. 꽃피는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인 이 시국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기다리며

지난 12여년 동안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로 일하며 고령·독거 유공자 어르신들을 돌봐왔다. 오늘은 인연이 닿았던 분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한 분과 얽힌 추억을 회상해 본다...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