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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가진 임시정부기념관2021년 말 완공 목표로 공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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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9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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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조감도.

지난달 11일 기공식을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이를 미래세대에 전승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산5-5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3층(부지 3,656㎡, 연면적 9,252㎡)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올해 전시설계와 건축 본공사를 함께 진행하게 된 기념관에는 전시실, 수장고, 도서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7년 7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직접 건립키로 하고, 2018년 1월 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킨데 이어 지난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전시자료 1,804점을 공개 구입·수집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이어 임시정부기념관 건립 현장으로 이동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해 경과보고를 들은 뒤 기념관 머릿돌용으로 활용될 기념판에 ‘백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백년의 꿈을 심다’라고 쓴 뒤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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