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6 화 11:15
> 뉴스 > 일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잠들다”미국 6·25참전용사 보이드 왓츠 부산 유엔기념공원 안장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8  09:11: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미국 6·25참전용사인 고 보이드 왓츠의 유엔기념공원 안장식이 7일 오후 2시 개최됐다.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이날 안장식은 고인의 미망인과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사령부 의장대가 함께하는 경건한 의식으로 개회사, 추모사, 조총, 조곡 연주, 안장, 헌화가 이어졌다.

고인은 18세의 나이로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부터 1952년 1월까지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쟁 종군기장과 유엔 종군기장을 받았다.

고인은 전역 이후인 1957년 재입대해 경기도 의정부 통신대대에 배치돼 복무했고, 이어 미국과 독일 등지에서 복무한 뒤 다시 우리나라로 귀국, 3번째 복무를 마친 후 1970년에 전역했다.

그는 한국인 부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2014년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그의 생애 마지막 날까지 지냈다.

한편 유엔참전용사의 부산 유엔기념공원 사후 개별안장은 2015년 레몽 베르나르를 시작으로 이번 보이드 왓츠까지 11번째 안장이 이뤄졌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알로하, 나의 엄마들

알로하, 나의 엄마들
젊은이들 뒤로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그들은 파도를 즐길 준비가 돼 있었다. 바다가 있는 한, 없어지지 않을 파도처럼 살아 있는 한 ...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큰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했다. 파도가 부서질 줄 알았는데 계속되었다. 평생 그랬다. 유학생 출신답게 호 선생은 생각했다. ‘그레이트 ...
오피니언

현장 민원 접수, 보비스 서비스…이동보훈팀은 오늘도 달립니다

현장 민원 접수, 보비스 서비스…이동보훈팀은 오늘도 달립니다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가 금세 지고 있다. 꽃피는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비상인 이 시국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다....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삶을 기다리며

지난 12여년 동안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로 일하며 고령·독거 유공자 어르신들을 돌봐왔다. 오늘은 인연이 닿았던 분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한 분과 얽힌 추억을 회상해 본다...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