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 애국지사 증언록: 김영관 애국지사편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는 이제 서른 분 남짓.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그분들의 소중한 기억을 후세에 전하려고 합니다.
목숨을 건 필사의 탈출! 국군의 뿌리, 마지막 광복군 김영관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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