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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바로 알리기 교육 10년 ‘큰 성과’6·25참전유공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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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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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6·25 바로 알리기 교육’이 올해로 10년째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6·25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사진>

2010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전국 5,700여 개 학교에서 연인원 111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6·25 바로 알리기 교육은 실제 참전했던 강사의 경험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자료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진행으로 현장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왔다.

교육을 기획·운영한 김경찬 총무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6·25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기억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6·25참전유공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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