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7 화 17:48
> 현충 > 현충일반
강우규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식 개최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6:4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제의 흉계를 전 세계에 폭로하고 대한인의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하는 계기가 된 강우규 의사 의거를 기리는 기념식이 열렸다.

‘왈우 강우규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식’이 9월 2일 오전 서울 이북5도청에서 열렸다.

(사)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각계 인사, 이북도민, 학생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우규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동영상 시청, 기념공연 및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흰 두루마기 차림과 백발로 의거를 의사님의 결연함은 우리 민족의 꺾이지 않는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면서 “의사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고귀한 뜻은 100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고, 후세에도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처장은 “오늘 기념행사가 강우규 의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앞에 놓인 역사적 과제 실현을 위해 국민적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우규 의사는 1919년 9월 2일, 당시 남대문 정거장이었던 서울역 광장에서 제3대 총독인 사이토 마코토 일행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다.

사이토 마코토 총독 폭살에는 실패했지만 을사늑약이 우리 민족이 원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세계 여론을 기만하던 일제의 흉계를 전 세계에 폭로하고 대한인의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하는 계기가 됐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채울 틈조차 없이 살았던 내 삶의 헛헛한 빈틈들이 마냥 단단한 줄만 알았던 내 삶의 성벽들을 간단히 무너트리는 그런 날, 그때가 되면 ...

새벽에 홀로 깨어

새벽에 홀로 깨어
봄날, 어느 새벽동으로 흘러가는 물 못 돌이키나시상(詩想)을 재촉하니 이리 괴롭네.정 담뿍한 아침 비는 가늘디가늘고아리땁고 고운 꽃은 ...
오피니언

마음이 따뜻한 서비스 함께 나누길

벌써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선선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이 되면 작년에 맹위를 떨쳤던 무더위가 올해도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후덥지근한...

새로 열린 보훈의 길, ‘따뜻한 보훈’

2017년 3월 충남동부보훈지청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개청됐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3월의 날씨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모인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많이 본 기사
1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2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