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1 목 08:48
> 현충 > 이달의독립운동가
“내 소원은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김구 선생 (1876.8.29~1949.6.26)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1  15:2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구 선생은 1904년 신지식인을 길러내는 애국계몽운동을 펼치기 시작했고, 황해도에서 교육 구국운동에 힘을 쏟았다.

또한 최광옥과 함께 해서교육총회를 조직해 학무총감에 추대돼 각 군을 돌며 계몽운동을 펼쳤다. 1910년 선생은 신민회에 가입해 구국운동을 전개하다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 1915년 가출옥됐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선생은 중국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찾아가 “임정의 문지기를 하겠소”라고 요청했고 경무국장에 임명돼 일제가 보내는 첩자들을 가려내 처단하고, 정부요인들과 동포들의 안정을 지켜내는 일을 수행했다.

선생은 1931년 임시정부가 조직한 한인애국단을 맡아 이봉창이 일왕을 처단하고, 이덕주와 유진식이 조선총독을 처단하고, 유상근과 최흥식이 관동군사령관을 처단할 것을 지휘했다.

이후 선생은 중국의 장제스 총통을 만나 한인청년을 장교로 길러내는 길을 열고, 장교 양성에 주력했다.

1940년 선생은 한국독립당의 집행위원장, 광복군 통수권자,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주석으로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활약했다. 1945년 11월 환국 후 통일국가 수립을 위해 애쓰던 선생은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안두희의 흉탄에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채울 틈조차 없이 살았던 내 삶의 헛헛한 빈틈들이 마냥 단단한 줄만 알았던 내 삶의 성벽들을 간단히 무너트리는 그런 날, 그때가 되면 ...

새벽에 홀로 깨어

새벽에 홀로 깨어
봄날, 어느 새벽동으로 흘러가는 물 못 돌이키나시상(詩想)을 재촉하니 이리 괴롭네.정 담뿍한 아침 비는 가늘디가늘고아리땁고 고운 꽃은 ...
오피니언

마음이 따뜻한 서비스 함께 나누길

벌써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선선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이 되면 작년에 맹위를 떨쳤던 무더위가 올해도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후덥지근한...

새로 열린 보훈의 길, ‘따뜻한 보훈’

2017년 3월 충남동부보훈지청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개청됐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3월의 날씨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모인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