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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동포는 최후의 1인이 죽을 때까지 독립을 돕자”이동휘 선생 (1873.6.20~19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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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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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선생은 1873년 한남 단천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러일전쟁 발발 이후 일본의 침략이 가속화되자 선생은 보창학교를 설립해 민족교육운동에 헌신했다. 이후 선생은 대중을 자각시켜 구국운동에 나서도록 하기 위해 교육문화활동을 전개했다.

선생은 서북학회와 비밀결사 신민회의 지도자로서 구국운동을 전개했으며, 1911년 안명근, 양기탁사건에 연루돼 일제총감부에 체포돼 인천 무의도에서 1년간 유배생활을 보냈고, 이후 압록강을 건너 북간도로 탈출했다.

선생은 북간도 한인자치기관인 간민회를 지도하면서 북간도 각지를 순회하며 신교육 보급을 통해 동포사회의 단결과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1918년 선생은 하바로브스크에서 동지들과 한인사회당을 창당했다. 한인사회당은 기관지 발행, 군사학교 설립, 일본군병사들을 상대로 한 반제반전 선전, 한인적위대 조직 등을 추진했다.

1919년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총리직에 취임했다. 선생은 혁명적 방법에 의해서 조국광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녔던 진보적 민족혁명가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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