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농심(대표 박준)은 지난달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가복지대상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5,16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위문품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농심과 협약을 맺고 실시한 ‘안성탕면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부 캠페인’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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