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7.9 화 12:17
> 뉴스 > 일반
“민주주의 향한 장렬한 투쟁과 희생의 역사 민주주의 건강한 발전 위한 노력 다짐을”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30  10:3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독재정권에 맞서고 불의에 항거했던 시민혁명 4·19혁명의 의미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지난달 19일 오전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렸다.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각계 대표,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탄탄한 초석을 놓았다”며 “4·19 이후에도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으며, 신군부의 권력야욕에 맞선 1980년 5·18민주화운동도, 대통령직선제를 쟁취한 1987년 6월 항쟁도, 국정농단을 심판한 2016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의 촛불혁명도 4·19정신의 부활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민주주의는 공짜로 얻어지지 않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오랜 세월에 걸친 장렬한 투쟁과 참혹한 희생으로 얻어졌다”며 상기시키고 “우리는 그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하며, 문재인 정부는 그 당연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이런 일들은 정부 혼자서 할 수 없다. 국민께서 함께 해주셔야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초석을 놓으신 4·19영웅들 앞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다짐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2016년에 마산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 발굴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2개월 간 신청 접수를 받아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부상자 4명, 공로자 36명 등 40여명을 포상함으로써 1960년 4·19혁명 이후 정부 포상자는 총 1,121명(희생자 186명, 부상자 362명, 공로자 573명)이 됐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채울 틈조차 없이 살았던 내 삶의 헛헛한 빈틈들이 마냥 단단한 줄만 알았던 내 삶의 성벽들을 간단히 무너트리는 그런 날, 그때가 되면 ...

새벽에 홀로 깨어

새벽에 홀로 깨어
봄날, 어느 새벽동으로 흘러가는 물 못 돌이키나시상(詩想)을 재촉하니 이리 괴롭네.정 담뿍한 아침 비는 가늘디가늘고아리땁고 고운 꽃은 ...
오피니언

마음이 따뜻한 서비스 함께 나누길

벌써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선선한 기운이 남아있지만 한낮이 되면 작년에 맹위를 떨쳤던 무더위가 올해도 반복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후덥지근한...

새로 열린 보훈의 길, ‘따뜻한 보훈’

2017년 3월 충남동부보훈지청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개청됐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3월의 날씨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 모인 직원들은 낯선 환경에도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4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