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성상 흘러
다시 세상을 비치는 한 빛
그 어둠의 세월을 기어이 이겨내고
참담했던 기억을 물리치고
앞만 향해 전진했던
장엄한 행진
흔들림 없었던 대오
오늘 다시
우리, 새 길을 열어 나간다
정의, 평화, 그리고 생명
더불어 잡은 따뜻한 손
다시 출발이다
활짝 열린 내일
성큼 다가온 희망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100개 성상 흘러
다시 세상을 비치는 한 빛
그 어둠의 세월을 기어이 이겨내고
참담했던 기억을 물리치고
앞만 향해 전진했던
장엄한 행진
흔들림 없었던 대오
오늘 다시
우리, 새 길을 열어 나간다
정의, 평화, 그리고 생명
더불어 잡은 따뜻한 손
다시 출발이다
활짝 열린 내일
성큼 다가온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