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4.12 목 14:22
> 현충 > 이달의독립운동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살림꾼우산 윤현진 선생 (1892.9.16~1921.7.17)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2  15:1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윤현진 선생은 1892년 경남 양산 출신으로 어린 시절 만성재에서 한학을 수학하고 15세가 되던 1907년 구포의 구명학교에서 신학문을 배웠다.

1909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을 탐방한 뒤 깊이 있는 신학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일본 유학을 떠난 선생은 22세에 일본 메이지 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조선유학생학우회와 일본제국주의 타도를 목적으로 결성된 신아동맹당 당원으로 반일운동에 앞장섰다.

1916년 고국으로 돌아온 선생은 약 3년 간 대동청년단, 백산무역주식회사, 의춘상행, 기미육영회 등과 관계를 맺고 비밀결사운동, 경제적자립운동, 교육운동을 주도했다.

3·1운동 직후인 1919년 3월 21일 중국 상하이로 망명한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위원과 경상도위원, 국내 항일세력과 연락을 위한 의용단 조직, 독립신문 발기인 등을 맡으면서 임시정부의 중심인물로 부상했다.

이후 1921년 2월 임시정부에서 초대 재무차장에 취임해 살림을 책임지는 등 독립운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던 선생은 같은 해 9월,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29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했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칼과 입술

칼과 입술
배 속에 있을 때 우리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삼킨 음식을 탯줄을 통해 받아먹었다. 세상에 나와서는 어머니의 젖을 빨고 어머니가 손수 떠주...

명견만리-미래의 기회 편

명견만리-미래의 기회 편
직장과 재산을 잃고 집 밖으로 나올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와서 커피 한 잔 하며 이웃과 어울리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 동정...
오피니언

봄바람 타고 ‘따뜻한 보훈’ 온기 구석구석 전해지길

따뜻한 보훈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훈가족 중심, 현장중심의 정책이다.서울지방보훈청은 따뜻한 보훈 시책에 맞춰 지난 가을부터 ‘보훈현장365팀’을 자체 운...

북한 내 독립운동가 묘소 참배, 생존 독립유공자 고향 방문하자

요즘 한반도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의 대화국면이 특사교환에 이어 남북정상회담 개최까지 발전하여 그야말로 해빙의 기적이 찾아왔다. 남북 간의 ...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4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5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6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7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7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