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4 화 14:06
> 현충 > 6.25전쟁영웅
충무공의 후예,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라현시학 해군 소장 (1924.1.3~1989.7.18)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1:0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25전쟁 당시 현시학 소령은 PC-703함(삼각산)부장 직책 수행 중 서해안 봉쇄작전에서 1950년 7월 27일 옹진방면으로부터 남하 중인 적 수송선단 12척을 PC-702함(금강산)과 협동해 격퇴했다.

그는 1950년 8월에는 인천상륙작전 이전에 실시된 도서탈환 작전의 성공에 기여했으며, 고성에서 통영으로 진출하려는 적을 맞아 정교한 함포사격을 가해 적 공격을 차단함과 동시에 통영을 수복하기 위한 아군 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PC-704함(지리산) 함장 임무 중에는 1951년 1월, 황해도 월사리에서 피난민 5,000여 명을 구출해 백령도로 이송했으며, 황해도 지구의 아군 유격대 작전과 피난민 구출작전을 위해 함포사격 및 구호품을 지원함으로써 북한군의 해안, 도서 진출과 중공군의 남침을 저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시학 소장은 6·25전쟁기간 동안 지상작전 지원과 피난민 철수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1전단 사령관, 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현 소장은 흥남철수작전에서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 호로 9만8,000여 명을 구출해 ‘한국판 쉰들러’로 불리는 현봉학 박사의 친동생이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궁궐, 조선을 말하다

온돌을 폭넓게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난방 방식의 변화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온돌이 마루와 결합해 하나의 건물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마루가 지상에서 떨어진 만큼 온돌도 높아져야 한다. 온돌...

열두발자국

열두발자국
처음 해보는 일은 계획할 수 없습니다. 혁신은 계획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혁신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과...
오피니언

따뜻한 보훈, ‘나눔과 섬김’입니다

보훈복지사로 첫 출근한 게 벌써 7년 전 일이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무슨 일을 했나 돌이켜보면 나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보훈청을 연결하는 일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보훈...

따뜻한 보훈, ‘나눔과 섬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그리고 행복한 것을 꼽으라면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서로 간에 진실된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고, 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도 더 행...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4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5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6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7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