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10 월 17:12
> 현충 > 6.25전쟁영웅
충무공의 후예,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라현시학 해군 소장 (1924.1.3~1989.7.18)
나라사랑신문  |  news@narasaran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1:0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25전쟁 당시 현시학 소령은 PC-703함(삼각산)부장 직책 수행 중 서해안 봉쇄작전에서 1950년 7월 27일 옹진방면으로부터 남하 중인 적 수송선단 12척을 PC-702함(금강산)과 협동해 격퇴했다.

그는 1950년 8월에는 인천상륙작전 이전에 실시된 도서탈환 작전의 성공에 기여했으며, 고성에서 통영으로 진출하려는 적을 맞아 정교한 함포사격을 가해 적 공격을 차단함과 동시에 통영을 수복하기 위한 아군 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PC-704함(지리산) 함장 임무 중에는 1951년 1월, 황해도 월사리에서 피난민 5,000여 명을 구출해 백령도로 이송했으며, 황해도 지구의 아군 유격대 작전과 피난민 구출작전을 위해 함포사격 및 구호품을 지원함으로써 북한군의 해안, 도서 진출과 중공군의 남침을 저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시학 소장은 6·25전쟁기간 동안 지상작전 지원과 피난민 철수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1전단 사령관, 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현 소장은 흥남철수작전에서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 호로 9만8,000여 명을 구출해 ‘한국판 쉰들러’로 불리는 현봉학 박사의 친동생이다.

 

나라사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공감, 이 책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살아간다는 것은 지겨울 만큼 질질 끄는 장기전입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육체를 잘 유지해나가는 노력 없이, 의지만을 혹은 영혼만을 전...

우울할 땐 뇌과학

우울할 땐 뇌과학
결정을 내리려 할 때 우리는 각각의 선택에 어떤 결점이 따를지에 초점을 맞춘다. 결정 내리기를 회피하고 싶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오피니언

보답할 시간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최선’ 다짐

“딸 보다 나아요…딸 보다 좋아요…”보훈섬김이들에게 하는 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말씀이다.한창 푸르렀던 날, 전장에서 불태웠던 젊은이들은 이제 ...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춤추게 하는 따뜻한 보훈

아버님 계세요? 나는 큰소리로 음악과 흥이 넘치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현관문을 활짝 열었다.웃음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나오시는 모습에 “아버님 좋은 일 있으신가 봐요” ...
많이 본 기사
1
종합비타민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
2
고엽제후유의증 질병 장애등급 종합판정 시행
3
국가유공자 등 로또 판매점 신청
4
여름철 건강의 적 토사곽란
5
결핵과 비결핵항산균 감염증
6
중앙보훈병원, 1,400병상으로 확대… 재활·요양병원 등 복합 운영
7
내년 아파트 특별공급, 대부지원 계획 확정
8
국가유공자 주택 대부 한도 늘리고 금리 내려
9
김환기, 그의 푸른 화폭을 만나다
10
모든 생존 6·25참전용사에 호국영웅기장 수여한다
소 개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7 국가보훈처
Copyright by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