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 월미도에서 열린 제6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육·해·공군·해병대와 미군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고 있다. 상륙작전 재연에는 독도함과 한·미 해군함정 17척, 항공기 15대, 상륙돌격장갑차 21대와 장병들이 참가해 연합·합동 상륙작전능력을 펼쳤다.

▲지난달 2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950년 9월 28일 서울수복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는 제66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중앙청 태극기 게양 재연행사를 위해 플라잉 요원들이 해병대 국기수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지난달 22~23일 양일간 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에서 전쟁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 전투인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201특공여단 장병과 미군 장병 등이 참여한 낙동강 전투 재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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