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은 11일 보훈복지 인력대상 나라사랑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노원근 지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2016년 복지업무 시작과 함께 보훈섬김이의 복지 실천을 다지고 보훈복지 인력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고취시킴으로써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명예로운 보훈의 의미를 전달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복지행정 분야의 집행기능을 강화하고 나라사랑교육에 힘쓰는 등 현장서비스와 호국의식 함양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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